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귀멸의 칼날) (문단 편집) ==== VS [[카마도 탄지로]] ==== >ふざけるのも大概にしろ! 恐怖で雁字搦めに縛り付けることを家族の絆とは言わない! その根本的な心得違いを正さなければお前の欲しいものは手に入らないぞ. >---- >'''헛소리도 정도껏 해! 공포로 칭칭 옭아매는 건 가족의 연이 아니야! 그 근본적인 생각이 고쳐지지 않는 한 네가 바라는 건 손에 안 들어올 거다.''' >---- >[[카마도 탄지로]] >'''[[카마도 탄지로|너]], 방금 뭐랬어?''' 이후 엄마를 쓰러뜨리고 아빠와 싸우다 날라간 탄지로와 조우한다. 누나를 실로 공격하는 자신을 보고 경악하는 탄지로에게 구경거리도 아닌데 뭘 보냐며 태연히 말한다. 이후 동료들끼리 뭐하냐고 묻는 탄지로에게 동료 따위가 아닌 '가족'이라며 쓸데없이 말을 놀리면 죽인다고 경고를 날린다. 하지만 자신에게 공포로 사람들을 다스리는 사이는 가족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자신을 공격하려는 귀살대 대원을 죽인 뒤[* 참고로 이 귀살대 대원은 일명 '큐브 스테이크 선배'라는 명칭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밈이 되어 죽은 이후로도 계속 고통 받고 있다. 가령 죽은 뒤 증식하여 다시 루이에게 덤벼들거나 혈귀 측에 붙었다가 귀살대한테 썰리거나 다른 만화의 강적에게 대들다가 당하는 식의 밈이 양산되고 있다. 심지어는 썰린 직후에 조각난 몸을 재조립해줘서 살아남는 밈도 있다.] [[취소해라 방금 그 말|말을 취소하라며]] 분노한다. 탄지로에게 말을 취소하면 안 아프게 죽인다고 말했지만, 끝까지 루이가 틀렸다고 말하며 물의 호흡 제1형을 시전하는 탄지로의 '''일륜도를 실로 부러트린다.''' 이후 실을 날려 끔살하려 들지만 [[카마도 네즈코|네즈코]]가 궤짝에서 나와 탄지로를 감싸 대신 공격에 맞는다. 루이는 탄지로 에게 "꼬마야 대화를 하자. 난 감동했다." 네즈코가 공격을 대신 맞아 오빠를 감싸는 이 모습을 보고 감동 했다며 진정한 유대 라고 말 하곤 갖고 싶다며 "네 여동생을 내게 주면 살려 보내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당연히 탄지로는 거절하지만 루이는 실을 이용해 네즈코를 강제로 빼앗는다. 네즈코가 대신 공격을 맞았을 상황에서 자신을 버리지 말아달라는 누나에게 닥치라며 실로 3등분 으로 베어버린다. 루이의 공격에 맞은 누나는 머리가 바닥에 떨어진채로 눈물을 글썽 거리며 말 하길 "잠깐 기다려줘.. 나는 누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었잖아. 만회할 기회를 줘." 라고 누나가 자신은 가족 역할을 제대로 했다며 용서해 달라고 하자 루이는 산에 남아있는 귀살대 대원들을 죽이면 전에 있던 일도 봐 주겠다고 말한다. >'''괜찮아. 걱정할 것 없어. '인연'을 맺을 거니까. 내가 더 강해. 공포의 '인연'이거든.'''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루이_십이귀월.png|width=100%]]}}}|| >위세가 등등한데? 어디 할 수 있으면 해 보시든가. '''[[십이귀월]]인 날... 이길 수 있다면 말이야.''' 당연히 어이없어 한 탄지로가 거절하고 목을 베겠다고 선언하자 자신이 '''[[십이귀월]]'''이라는 것을 밝히며[* 머리카락에 가려져있던 자신의 왼쪽 눈을 드러내는데 여기에 타마요의 말처럼 '''하현의 5'''라고 적혀있었다.] 할 수 있으면 해 보라고 비웃는다. 탄지로가 공격하자 네즈코를 간단히 낚아채고 탄지로를 조롱하다가 네즈코에게 얼굴을 베인다. 이후 한동안 혼을 내겠다며 실로 꿰뚫어 매달아 놓는다. 빡친 탄지로가 덤벼들지만 상대가 되지 못한다. 애니에서는 아예 "내 품에 파고들기만 하면 목을 벨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거냐?"라고 조롱하면서 대놓고 접근전까지 해준다. 그리고 칼을 휘둘렀지만 목에 박히지도 않는 충격적인 광경을 보여준다. 하지만 [[카마도 네즈코|네즈코]]가 발버둥치지 않고 가만히 눈을 감자 특이한 기척을 가진 도깨비라며 신기해한다. 이후 탄지로가 분노를 가라앉히고 회전을 하면 할 수록 강해지는 물의 호흡 제10형 '생생유전'으로 실을 자르자 놀란다. 하지만 실은 그 강도를 더 강하게 할 수 있어서 그 강화된 실로 탄지로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순간 탄지로가 아버지의 호흡인 [[히노카미 카구라]]를 써서 실을 자르고 다른 실을 써서 막으려 하자, 네즈코가 혈귀술을 써서 실을 불태운 데다 탄지로의 참격을 강화시켜서 목을 베인다.[* 애니에서는 아무 설명 없이 목에 갖다댄 칼에서 불길이 한 번 더 치솟는 것만 보여주어서 단순한 탄지로의 각성기(?) 같은 걸로 보이지만, 원작에서는 칼에 묻은 네즈코의 피가 그 순간 폭발하면서 가속했다는 설명이 나온다. 실제로 애니를 유심히 보면 네즈코가 루이의 거미줄에 매달려 조여질 때 네즈코의 피가 탄지로의 칼에 쏟아지는데 이후, 탄지로의 칼에 남아있던 네즈코의 피가 발화하면서 폭발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탄지로 루이 움짤.gif|width=100%]]}}}|| >'''날 이긴 줄 알았나? 가엾게도 그런 딱한 망상을 하며 행복했던 거야?''' >'''난 내 실로 목을 자른 거야. 너한테 목을 베이기 전에 먼저.''' ...인 것 같았으나, 사실 자신의 목을 먼저 실로 잘라서 무사했다.[* 위의 움짤을 자세히 보면 참격이 나오기 전에 머리가 먼저 잘려져 나갔다.][* 하지만 루이에게서 '너에게 목을 베이기 전에'라는 대사가 나온 것으로 보아 그 정도 임기응변이 없었다면 그대로 목을 베이고 재생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